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수인계 마무리


SF한인회 역사상 매우 드문 일로 기록될 듯

제30대 한인회 공식 업무 시작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는 지난달 2월24일(금) 오후3시 SF지역 한인회관에서 29대.30대 인수인계위원회가 만남을 갖고 업무 인수인계를 완료했다.

이날 모임에는 제29대 토마스 김 전임 회장, 홍성호 전임 수석부회장, 김태욱 문화/행사 전임이사와 제30대 강승구 신임 회장, 배영진 신임 부회장, 도승훈 신임 이사가 각각 참석했으며, 인수인계 위원으로는 선정된 제29대 인계위원회(위원장 홍성호,위원 김태욱)와 제30대 인수위원회(위원장 배영진, 위원 도승원)이 한인회 열쇠세트 전달을 시작으로 서류함에 보관중인 한인회 재무관련서류, 한인회 임대계약관련서류, 한인회 각종행사 관련서류, 한국의 날 문화축제 관련서류, 2017년도 문화축제를 위한 Health 퍼밋 요구사항 등의 모든 서류를 전달했다.

이어서 사무실과 강당 내 설치 비품을 확인하고 건물및 강당 상태등을 점검하며 한인회관 내부를 돌며 세세한 설명과 함께 인수인계 합의서에 기록된 사항을 하나씩 짚어가며 확인했다.

모든 자료를 주고 받은 후 인수인계 서류에 서명을 마치고 인수 인계위원들의 기념 촬영으로 업무를 마쳤으며, 기념 촬영후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하며 허심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시작과 마무리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날 모임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공식적으로 업무 인수인계를 마친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제30대 한인회의 공식업무 시작과 함께 더욱 탄력을 받고 활발한 봉사 활동이 시작 될 것으로 예상 된다. 토마스 김 전 회장 자신의 약속을 지켜 한인회 새로운 전통이 시작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인계 마치고 위원들 기념촬영(사진왼쪽부터 29대 인계위원(김태욱 위원, 홍성호 위원장), 30대 인수위원(배영진 위원장, 도승훈 위원)

인수인계를 위한 대화와 토론하는 29대와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