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몬트레이 한국학교 정상 수업 길 열린다”


한인회· 학교 임원들, 전문 컨설턴트 통해 서류 작업

49명 인원 제한…100명선까지 확대 가능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앞으로 한인회관 사용 49명 인원 제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수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몬트레이 한인회 이 문 회장과 민경호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한인회관에서 조덕현 교장, 손명자 신임 이사장, 마이클 보나 컨설턴트와 만나 최대한 빠른 시일내 학교를 포함한 회관 사용에 관한 정식 허가 및 100여명으로의 수용 인원 확대를 위한 서류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이 문 회장은 마이클 보나씨가 갖고 온 ‘사전개발 검토(PDR, Pre-Development Review)’ 신청서를 살펴보고 공사 범위를 어느 선까지 할지 결정한 후 추진키로 했다. 서류 내용이 결정되면 보나씨는 이번주 금요일(3일)까지 시사이드시에 PDR 신청서를 접수하고 2주 이내에 ‘빌딩’ ‘플래닝’ 등 4개 부처 시 관계자와 합동회의를 갖게 된다.

보나씨는 “수렴된 회의안은 지역 주민 공청회에 회부되고 이를 통과하면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인스펙션을 거쳐 정식 허가를 받게 될 예정”이라며 ‘Meeting House with School’로 허가되면 수용 인원이 100명선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문 회장은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잘 해결해서 학교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면 이 회관은 후세대까지 한국어 교육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전했다.

사진: 몬트레이 한국학교 운영 정상화를 위해 몬트레이 한인회와 한국학교 임원들이 회관에서 건물 관련 지역 전문가를 만나 설명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덕현 교장, 손명자 한국학교 신임 이사장, 마이클 보나씨, 민경호 한인회 이사장, 이 문 한인회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