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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못 되었다”


탄핵 반대 북가주 태극기 집회 열려 4일, 세계한인애국 총연합회 미주본부 주최

북가주 한인 애국 총연합회(대표 나기봉) 주최로 4일 산타클라라 로랜스 플라자 프드코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에 500여 명의 애국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서 애국 한인들은 ’애국가와 태극기는 우리의 생명이다’ ’국민이 명령한다 법조인은 법대로 해라’ '12.9 정변 역적들 깨끗하게 청산하여 청산문화 이룩하자’ 등 핏켓을 들며 박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남중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최명환 원로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나기봉 대표는 인사말에서 "대통령 탄핵은 잘못되었다”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우리의 목표가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종북집단으로부터 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기식 회장은 또 "좌파 언론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 탄핵까지 몰고 가 종북세력을 기반으로 정권교체를 준비하고 있다”며 “태극기 애국동포들이 목숨을 걸고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안 재향군인회 북서부 지회장,오관진 목사, 권영배 목사, 이정근 목사, 정관용 목사, 실리콘밸리 한인회장단, 민기식 6.25참전 국가 유공자회장, 포럼 동서남북위원장, 이혜숙 SV상공회의소 부회장, SF애국수호 연합 정지원 회장, 새크라멘토 조현포회장, 오영수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마영애 미주 탈북자 대표가 참석했다.

북가주 애국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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