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유권자 등록 이달 말까지 해야  투표 할 수 있어


18기 민주 평통 자문위원 후보 3월 31일 신청 마감

14일, 부임 영사 기자 간담회 열려

14일 산카를로스 가야갈비에서 새로이 부임한 박민하 경제영사와 김성배 재외선거 담당영사의 상견례 겸 업무관련 언론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이성도 동포영사와 유민영 총무영사도 참석했다. 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자가 확정 됨에 따라 재외선거 일정이 본격화 되었다. 이날 김성배 재외선거 담당영사는 “대선 투표일이 5월 9일로 확정됨으로 투표일 40일전에 등록을 마감해야 하는 선거법에 따라 유권자 등록은 이달말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신청 접수기간이 앞으로 15일 정도를 감안하면 가급적 빨리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이번 대선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영사는 “초반부터 등록자수가 예상외로 열기가 뜨거운 만큼 보다 많은 유권자 등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며 “선거법이 허용 한도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만큼 법 테두리 한에서 적법한 선거운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민사회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민하 경제 담당영사는 “현지 지상사, 중소기업, 창업기업, 청년취업 등실리콘밸리 한국기업들의 창업과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이곳에서 사업을 하는 교민들도 한국 진출 또는 창업, 협업이 필요할 시 언제든지 총영사관으로 문의하면 힘껏 돕겠다”고 말혔다. 유영민 총무 영사는 인사혁신처 및 21개 정부 출연연구기관이 22일 UC버클리, 23일 스탠포드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성도 동포담당 영사는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접수가 3월 말에 마감된 후 5-7명이 참여하는 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진: 14일 언론인 간담회가 열렸다. 이성도 동포 영사, 박민하 경제 영사, 김성배 선거 영사, 유영민 총무 영사(왼쪽부터)가 미디어 간담회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