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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자연인이 부럽다

한국의 TV프로중 인기 프로가 MBN TV의 자연인이라는 프로다. 주 일회 방영되고 여러 케이불 TV에서 재방되고 있다. 나는 다른 프로보다 이프로를 즐겨 본다. 여러 사연을 안은 사람들이 홀로 산에 들어가 자연과 함께 살아 가는 모습을 2박 3일간 일정으로 기록 하는 리얼 다큐이다.

자연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작게는 5년, 길게는 20여년을 해발 600미터 정도의 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 이런 삶을 사는 자연인 중 70%는 건강상 이유로 산에 들어와 치유 된 경우가 태반이다. 기타 30%는 도시 생활에서 상처를 받고 힐링 중에 있는 사람들이다.

자연인들은 우선 욕심을 버리고 자연에 순응 하며,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살고 있었다. 그들은 부지런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여유가 있었다. 비록 불편하게 살지만 행복 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래서 그들이 부러웠다. 물론 나는 자연인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마음 일부라도 갖고 싶다.

일본은 여전 하다

지난주 일본 동경을 출장 갔다 왔다. 동경에 가는 공항은 나리따와 하네다 공항을 이용 하는 두가지 로선이 있다. 하네다 공항은 김포공항과 연결 되어 있고 나리따 공항은 인천공항과 연결 된다. 그래서 단기 여행의 경우는 동경시내에서 1시간이내 거리인 하네다 공항을 이용 하는 것이 편하다. 나리따공항은 동경에서 2시간 거리로 길이 많이 막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동경 하네다 공항이 많이 확장되어 3개의 청사로 늘어 났다. 즉 국내선 2개와 국제선 1개가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 동경시내로 들어가는 리무진 버스는 예정된 시간을 정확 하게 맞추어 다니는데 너무나 질서 정연했다. 한국 인천 공항의 무질서한 리무진 버스 서비스와 크게 대조 된다. 요금은 한화로 약 1만 3천원 정도다

서울 동경간의 로선은 자국 비행기와 일본비행기를 통털어도 늘 만원이다. 한일간의 국가 관계가 긴장 상태라도 민간 교류는 여전히 활발 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 일본은 여전히 활기 차고 자신감이 넘쳐 흘렀다. 그리고 깨끗하고 예의 발랐다. 우리는 가까운 이웃인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본 받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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