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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희 밀피타스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부총리 감사장 수상


밀피타스 고등학교 정규 한국어반 개설 등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밀피타스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이 재외국민교육발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감사장을 수상했다. 31일 11시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리셉션홀에서 열린 재외국민교육발전 유공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감사장 전수식에서 신재현 SF총영사는 구은희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구은희이사장은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 반 채택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산호세지역에 있는 밀피타스고등학교 정규 한국어반 개설에 기여함은 물론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캘리포니아 한국어 교사 자격증 소지자 양성 연수(CSET) 강사로 활동하며 정규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사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감사장 전수식에 참석한 De Anza College 최화자 한국어 교수 등은 한국어 교육의 발전과 더불어 현존하는 세계 최고 (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홍보대사로서 청소년 직지워크숍을 매년 개최함은 물론 홍보위원들 대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데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이사장은 “이 감사장은 저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라기 보다는 이곳 북가주지역에서의 한국어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수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총영사는 “오늘의 수상은 그동안 한국어 교육의 발전은 물론 직지 홍보대사 활동 등을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전파하는데 힘쓴 구은희 이사장님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감사의 표시”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알리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가족 및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진, 실리콘벨리 작가클럽 박은주 회장 및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상을 축하하였다.

사진: 31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열린 재외국민교육발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감사장 전수식에서 구은희 밀피타스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이 신재현 SF총영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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