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 강연자로 강경화 UN유엔 사무총장 정책 특별 보좌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학술대회 아틀란타에서 개최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이승민) 회장단이 지난 3월 31일 뉴욕 맨해튼 소재 가온누리 식당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학술대회 기조 강연자로 확정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 보좌관을 만나 NAKS(낙스)를 소개하고 학술대회의 취지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승민 총회장은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 보좌관의 성공한 이야기는 협의회 교사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교사들이 도전과 위안을 받고 가는 시간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특출한 외국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두루 갖춘 한국 사람으로 유엔 내 한국 여성 중 역대 최고위직을 맡고 계신 분이니 우리 2세, 3세들이 넓은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리더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 함께 꿈꾸며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달라”고 부탁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애틀랜타에 소재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 국내외에서 800~1,000명 정도의 한국어 교육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오정선미학술대회 담당 부회장(vp-so@naks.org)에게 하면 된다.

이날 모임에는 이승민 총회장을 비롯해 고은자 이사장, 이광호 전 이사장, 오정선미 부회장, 황정숙 사무총장, 박종권 동북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제공: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사진: 왼쪽부터 박종권 동북부협의회장, 이승민NAKS총회장,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 보좌관, 고은자 이사장, 오정선미 부회장, 이광호 전 이사장, 황정숙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