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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우선 살려야 한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회…이사회비 등 공사 경비 조달

5월초 바자회 개최도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손명자)가 모임을 갖고 한인회관의 ‘학교 사용 허가증’ 취득을 위한 보수 공사와 관련해 공사 경비 마련 방안과 이사회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28일 캐스트로빌 한 식당에서 있은 이날 회의엔 손명자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5명이 참석했다. 손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회 측에서 공사 경비 마련이 당장 안된다 하니 나중에라도 충당해주길 바라고 학교에서 최대한 준비할 수밖에 없다. 학교를 우선 살려야하지 않겠는가”라 말하고 “경비 조달에 이사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사들은 이사회비를 성의껏 내기로 결정하고, 5월초 바자회, 하반기 한국학교 주최 골프대회 등을 통해 운영 기금을 계속 마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손이사장은 윤종률, 편도열, 김기덕 이사가 자진 사퇴 의사를 전해왔음을 밝히고 또한 “앞으로 새로운 이사를 영입해 이사진을 보강할 계획이며 외유로 인해 수개월간 이사장직을 이사들께 위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4일로 예정돼 있던 ‘한국학교 사용 허가증 취득을 위한 지역 공청회’ 일정이 공사 도면 제출 기한 초과로 불가피하게 늦춰지게 돼 주변으로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진: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회가 지난달 28일 모임을 갖고 학교 사용 허가증 취득을 위한 한인회관 공사경비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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