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실리콘밸리 헬스 페어


건강세미나 및 무료 한방치료, 스마트 암 검진 실시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이사장 김대용, 원장 위재국, 이하 의료봉사회)가 주최한 '2017 상반기 실리콘밸리 헬스 페어'가 지난 4월 8일 (토) 오전 9시 30분 밀피타스 소재 의료봉사회 건물에서 열렸다. 오전 9시 30분부터 소량의 혈액으로 6대 암을 검진하는 '스마트 암 검진'을 실시하고 김대용 이사장이 의료봉사회에서 준비한 실험용 인체 모형을 갖고 심폐소생술시연을 하였다. 이어 각각 양방과 한방으로 나뉘어 건강 상담을 하고 치료하는 순서를 가졌다.

한편 의료봉사회에서는 헬스페어마다 함께 참여하여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양승희 한의사를 의학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양승희 씨는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시부터는 의료봉사회 고문이자 마취과 의사인 양서명 박사가 '식원병 (음식이 원인이 되는 병)과 그 예방법'에 대해서 강연하였다.

양 박사는 건강한 삶을 영유하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골고루 먹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면서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말했다. 또한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모든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므로 꼭 그 시간에는 잠자리에 들 것을 권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대용 이사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의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 참가자들은 "유익한 강연들과 검진 및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이번 주 중에는 오크랜드 순회 영사 행사에서 스마트 암 검진 및 심폐소생술 시연을 할 예정이다. 암 검진을 원하는 사람은 8시간 금식해야 하며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문 의: 408-641-1004 (천사)

사진: 의료봉사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헬스페어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양승희 한의사, 양서명 고문, 김대용 이사장, 위재국 원장, 구은희 부이사장, 주하가 중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