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인협회 9년째 모종 나누기 행사


가정폭력 방지 등 여성권익 관련 세미나도 개최

지난 2009년부터 모종 나누기 행사를 벌이고 있는 북가주 여성 전문인협회 (회장 김지혜) 가 올해로 9년째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지난 15일 김지혜 회장 자택에서 가진 모종 나누기 행사에는 30여명이 참석, 김지혜 회장이 수개월 동안 거름을 주며 정성껏 키운 부추, 참나물, 머우, 피마자, 쑥, 돌나물, 미나리, 깻잎, 토마도 등 채소와 석류, 개나리, 난, 무화과, 국화, 코스모스, 봉선화, 분꽃 등 과일나무, 꽃 등 모종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참석자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 모여 앉아 김 회장과 참석자들이 준비한 팥럭 점심과 와인을 함께 나누며, 채소 가꾸기, 토질개량 경험담 등 정보와 담소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이자리에서는 아여모 크롬 하프단의 리허설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가주 여성전문인협회는 매년 여름 카멜 회원자택에서 사교춤, 크리스마스에는 싱얼롱 등 행사를 개최하고 가정폭력 방지 등 내실을 기하기 위한 여성 권익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408)828-4886 또는 suejea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