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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보수 후보는 왜 단일화 못 하나"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에서 보수 후보들이 승산이 없는데도 "이념과 노선이 다르다"며 완주를 고집하고 연대를 거부하는 보수 후보자들을 엄히 비난 했다. 그리고 과거에도 이회창 후보가 보수 연합에 실패해 끝내 선거에 패했던 과거 보수의 행태도 꼬집었다.

불행이도 우리나라의 보수 정치는 통합이나 연대나 단일화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러나 진보-좌파는 필요 하다면 언제나 연대를 잘 하고 있다 특히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는 늘 난립하여 자멸 했고 진보는 연대해서 승리 했다.

보수층이 비록 분산되고 지리 멸멸 하고 있지만 연대 하고 통합한다면 다시 힘을 모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지금은 자유 한국당이나 바른정당 후보자들이 스스로의 이념 프레임에 갖혀 있지 말고 국민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헤아려야 한다. 현실과 타협 해야 한다. 좌파와 타협하라는 것이 아닌 이상 보수 세력을 복원 시키기 위해서는 보수가 연대 하는 길만이 나라를 위한 일이다. 홍준표와 유승민 후보의 결단을 바란다 실기 하면 영원히 역사의 죄인이 된다.

19대 대통령후보자 토론회

어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가 주최 한 제 19대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지난번 1차 토론회 보다 더 실망 했다. 오늘 아침 회사내에서도 화제는 단연 토론회 였다. 대부분 실망 했고 심지어 창피 했다는 사람도 있다.

우선 지지도가 3%대의 후보자와 30-40% 지지자가 같은 자격으로 토론 한다는 것 자체가 흥미를 크게 떨어 트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진행자가 좀더 권위 있게 토론회를 지배 해야 하는데 도리어 끌려 다녔다. 그러다 보니 진행도 엉망 일 수 밖에 없었다.

선거는 후보자 선택도 중요 하지만 선거 당시 당면한 정책과 문제와 잇슈 개발도 중요한데 전연 이런 노력이 없이 네가티브 위주의 이전 투구였다. 과연 이들중이 차기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사실에 실망 할 수 밖에 없다. 차기 대통령의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한국은 지금 경제, 안보, 정치개혁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유권자가 정말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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