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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범 회원상에 김춘자, 우정상에 쥬치 빕킨


SV 한미봉사회, '38주년 후원의 밤 행사' 개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21일 '38주년 후원의 밤 행사'를 쿠퍼티노 소재 다이네스티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올해의 회원상과 우정상 등을 수여하는 모금 행사로서 자원봉사자와, 회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한15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하였다. 봉사회는 매년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서 지난 한해 동안 해 온 일들을 담은 영상물을 보며, 봉사회의 현재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38주년”이라는 영상물은 특별히 한미봉사회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날의 봉사회의 서비스 및 프로그램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명을 가지고 발전해 온것을 강조하며 지난 1년간 한미봉사회가 진행했던 사업과 서비스의 상황을 담은 DVD를 만들어 참석한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김희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봉사회는 초기 이민자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를 목적으로 시작된 기관이다. 오늘의 봉사회로 성장 및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준 후원자분들 덕분이다”며 “봉사회 후원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된 봉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 전 관장은 "한미봉사회를 설립하여 오늘까지 지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봉사회가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에 일하고 봉사하고 후원했던 분들이 꾸준히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봉사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주고 있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올해의 모범 회원상은 주5일 각종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기존멤버를 포함한 새로운 멤버들에게 봉사회를 홍보하며 잘 적응하도록 반겨주며 오랫동안 봉사로 회원간의 모범이 되어 온 김춘자씨에게, 우정상(Friend of Korean American Community)은 오랜동안 봉사회와 한인사회를 옹호하고 지지하여 온 민주당 간부인 주디 핍킨(Judy Pipkin)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 상원의원인 짐 벨 오피스에서 공로패를 전달하여 두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고, 주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쉬 칼라가 참석하여 공로패를 두 수상자에게 수여하며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을 함께 축하해 주기도 하였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 (408-920-9733)

사진: SV봉사회 후원의밤에서 아쉬 칼라 주 상원 의원이 두 수상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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