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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

올해 재외동포재단의 해외 한인 단체에 대한 지원금이 93개국에 224만 달라로 확정 되었다고 한다. 지원금 결정의 근거는 해외동포가 있는 각국의 단체 584개에서 680건을 신청했는데 이를 엄격히 심사한 결과라고 한다. 신청금 총액은 1,565만달라가 되니 이중 224만달라만 지원 한다면 신청금액의 14.3%에 해당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수치를 보면서 몇가지 를 생각 해 볼 수 있다. 첫째는 93개국 한인 단체에 지원하는 금액이 너무 작다는 것이다. 특히 지원 요청액의 14%라면 터무니 없이 적다는 생각이 든다. 둘째는 과연 꼭 필요한 단체에 적절하게 배정 되었는지 하는 의구심이다. 그리고 신청한 단체들이 제대로 된 적합한 요구릏 했는지도 궁금하다. 지원금이라고 하니 우선 신청해서 받고 보자는 마구잡이식 신청은 아니 었는지 하는 생각이다. 물론 단체들은 자신들 활동이 우선이고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주장 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되는 국가의 단체들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미국이나 일본등지의 동포 단체들은 스로 해결 하고 본국 정부의 지원을 사양 할 수 있어야 되지 않았나 한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다른 국가의 한인 단체에게 양보 하는 멋진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한국정부나 재외동포 단체들이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기도

미국에서는 인구의 80%이상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저녁에 잠들때 부모들이 아이 방에가서 함께 기도를 드린다. 하루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정의 행복과 자녀들의 건강, 그리고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해 기도 한다. 아인슈타인 부모들도 늘 잠자기전 함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부모님들이 기도를 끝내고 방의 불을 끄면 다시 살며시 일어나 동물과 식물들을 위해 혼자 기도 했다고 한다. 이유는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 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고 훗날 기록 했다. 비록 어린 소년이었지만 남을 배려 하는 모습, 소외된 것에 대한 배려가 있는 기도 였다. 우리도 우리 주변을 배려 하는 마음을 아인슈타인 기도에서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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