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바꾸는 봉사와 정책에 매진을"


SF 코윈(KOWIN) 컨퍼런스, 제인 김 SF시의원 기조연설

SF코윈(회장 송지은) 주최 여성 컨퍼런스가 지난달29일 벌링게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송지은 회장은 “오늘 컨퍼런스의 주제인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들에게 어려운 현실이자 도전이다”며 “오늘 여성 리더들과 노하우,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F코윈 초대회장(2001년 창립)을 역임한 이정순 전 미주총연 회장은 “독도 바로표기 운동,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적극 참여한 코윈은 자랑스런 단체”라며 “한인사회를 바꾸는 봉사와 정책들로 더욱 매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조연설 연사인 제인 김 SF시의원은 “빈곤, 건강, 주택 이슈에 직면한 그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 커뮤니티를 변화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및 SF시 커미셔너,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황희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부회장, 실비아 리 북가주부동산융자협회장, 권욱순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장, 윤자성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장, 이혜숙 SV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각 단체의 미션과 활동을 소개하며 일과 가정 양립 현실을 이겨낸 경험을 나누었다. SF코윈과 지지자들이 모은 후원금을 김 시의원에게 전달했고, 코윈을 후원해준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임옥경씨가 코윈 브로치를 증정받았다. 또한 SF코윈은 6월 9-10일 마데라에서 MT를 갖고 회원 친목을 도모하며 7월 10일 더블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사진: SF코윈은 29일 여성컨퍼런스를 개최해 여성리더들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숙경 SF코윈 회원, 이성도 동포담당 영사, 권욱순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장, 송지은 SF코윈 회장, 제인 김 시의원, 이정순 전 미주총연 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이사장, 박미정 SF코윈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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