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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봉사활동 매우 뜻깊어”


연례등산로 개보수 자원봉사 마쳐

KAYLP학생들 참가

이스트베이 공원국(EBRPD)의 연례 등산로 개보수 자원봉사자 행사가 지난 29일 서놀 와일더니스 공원(Sunol Regional Wilderness)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KAYLP)에 참여하고 있는 15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이슬람계 30여명이 합세해 등산객이 즐겨 이용하는 등산로 물줄기를 옆으로 빼는 공사를 했다. 이날 첫 필리핀계 디 로사리오(Dee Rosario) 이사가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 진행사항을 돌아보고 참석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가한 현명은 학부모는 “자연속에서 자원 봉사를 하니 refresh하고 우리가 수리한 등산로를 다른 사람들이 잘 이용할 것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흐뭇하다”면서 “자녀들과 함께 야외에서 함께 봉사하는 일이 흔치 않았는데 오랫만에 딸과 함께 봉사하는 기쁨도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의 유니스 리 총괄디렉터는 “그 동안 학생들이 이스트베이 노인회에서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이번에는 자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의미를 주었다”며 “모든 노력 봉사를 잘 하게 되어 감사한다”고 밝혔다.이어서 “이스트베이 공원국에서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volunteer certification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다솜한국학교 사물놀이 팀 공연

다솜학국학교(고장 최미영) 사물놀이팀이 특별히 초청 받아 70여명의 지원봉사자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농부의 풍년을 기원하는 이도농악을 공연하였다. 최인표 어린이(산호세 거주)는 사물놀이와 다솜학교에 대한 간결한 설명을 해서 한국 고유 전퉁 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연례 행사로 열리는 등산로 개보수 자원봉사에는 해마다 지역 한인들이 참석해온 다민족 행사를 통해 다민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스트베이 공원국 모나 고 공보담당 매니저는 “ 다민족 프로그램에 한국계 학생들이 참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며 어려서 부터 자연과 친구되고 건강을 지키는 장소로 이용되기 바란다”고 지역 인근 공원 이용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한인들을 비롯하여 이슬람, 중국계, 라티노계 등 다민족들이 함께 참가했다.

문 의: (510)635-2323

사진: 자원봉사자들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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