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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문화건립 추진 다시 탄력 받는다”


<이스트베이 한미 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EB상공, 추진위에 약속한 2만여 달러 전달

지난해 동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이스트베이 한미문화원 건립 추진위원회(이사장 이성재 / 이하 문회회관 추진위)가 다시 관심을 받게 되었다. 2일 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 김용경 대표가 지난해 7월에 열린 이스트베이 한미문화원 건립 을 위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의 수익금 2만 155달러 수표를 문화회관 추진위 김건근 추진위원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승구 SF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당시 골프대회 준비위원으로 활동한 정진영 골프회 회장과 테리 김 상공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강승구 회장은 “3년전 노인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2년전 한국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장 직 재임기간 중 총 5만달러에 가까운 기금을 모금했다”면서 “그 동안 김용경 EB상공회장이 가장 많은 수고를 했으며 오늘 기금을 전달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마음 고생이 많았지만 대과없이 오늘 아름답게 마무리를 짓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이스트베이 지역에 문화회관이 건립 되어 한인 사회와 단체들을 위하여 뿌리가 되어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한인문회 건립 추진위 김건근 위원은 “다소 시간이 많이 경과 되었지만 문화회관에 대한 좀 더 뚜렸한 윤곽이 곧 들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경 회장은 “지난 7월 골프대회 이후 여러가지 오해도 있었지만 ‘문화회관 추진위가 비영리단체 허가를 받으면 기금을 전달하겠다’는 자신의 소신을 지켜왔다”며 “이제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문화회관 건립이 가능한 빨리 이루어져 동포들의 여망이 실천 되기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김옥련 회장은 “ 1일 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모임에서 현 건물을 2~3층으로 증축하는 안과 새건물을 지속적으로 알아보는 두 안을 놓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회의 사항을 발표했다. 문화건립이 골프대회 수익금 전달을 계기로 다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가지고 있는 기금으로 새 건물 구입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서 대대적인 모금활동이나 기부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지역 부동산 시세 급등으로 인해 또 다시 추진이 벽에 부딪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 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 김용경 회장이 김건근 추진위원에게 골프대회 수익금 2만 155달러를 전달했다. 왼쪽으로 부터 정지선 이사, 김옥련 회장, 김건근 추진위원, 김용경 EB상공회장, 강승구 SF한인회장, 테리김 상공 부회장, 정진영 골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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