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체육대회 참가 경비 마련 시급


SV 한인체육회 전직회장단 뭉쳐서 모금

제19회 미주 한인 체육대회가 오는6월17일 부터 19일 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다. 실리콘밸리 한인 체육회(회장 안상석)는 미주체전 총 19 경기 종목 중에서 골프, 볼링, 사격, 수영, 씨름, 육상, 족구,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등 11경기 종목에 1백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검도, 농구, 야구, 배드민턴, 펜싱등의 종목은 지원 선수가 있을 경우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실리콘밸리 미주체전 단장은 북가주 정관장 김남전 대표를 선임했으며 명예단장은 서양수 체육회 명예회장, 경기준비위원장은 윤범사 북가주나눔봉사회장, 체전 준비위원장은 안상석 체육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실리콘밸리 체육회의 20여 명의 전직회장단, 임원, 이사진 등이 똘똘 뭉쳐서 총력을 다해 지원 할 예정이다. 안상석 회장은 “미주 한인 체육대회 참가 왕복항공료, 숙식료, 참가비등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전직 체육회장님들을 비롯하여 체육회 임원 모두가 총력을 다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인지역 사회로 부터 도움이 매우 절실한 형편이라 기브문화가 아직 안착되지 못한 상황에 있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나 애로 사항이 크다”고 말했다. 체육대회를 통한 2세의 정체성 확립과 자신감 배가는 매우 중요한 한인사회의 숙제이기도 하다.

문 의: 안상석체전준비위원장 (408)691-5420 사진: 실리콘밸리 체육회의 20여 명의 전직회장단, 임원, 이사진 등이 똘똘 뭉쳐서 총력 지원 할 예정이다. 안경호 미주대한체육회 회장 기자 간담회 후 기념 사진에 임하고 있다.(중앙 왼쪽이 김남전 실리콘밸리 미주체전 단장. 안경호 미주대한체육회 회장) 제공/실리콘밸리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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