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선거 이후를 걱정해야

이제 선거는 끝이난다. 치열한 선거전 만큼 우리도 서로 나뉘어 자기 주장을 펄쳤고 또 상대방 지지자들을 미워했다. 선거는 이처럼 우리를 분열 시키고 갈등을 유발한다. 이런 것을 선거 후유증이라고 한다. 선거가 치열 할 수록 후유증은 크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제 선거 이후를 생각 할 때가 되었다.계속해서 갈등과 분렬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우선 누가 당선되어도 현재 한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새 대통령은 당선 즉시 여소야대의 상황을 맞이한다. 자신의 선거 공약 어느 하나도 쉽게 지켜 나갈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다시 갈등이 일어나고 제2의 촛불 집회와 장외 투쟁이 벌어진다.

우리 미래는 결코 밝지 않다. 우리는 현재보다 미래를 걱정 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이 선택한 새 대통령을 밀어 주는 열린 자세를 갖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선거 참여와 선택이 중요 하다. 그리고 다수가 선택한 결과에 승복 해야 한다. 우리 모두 새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이테올로기 분쟁

한국 사회는 좌우투쟁,이념갈등과 이데올로기 분쟁이 끈임없다.누구나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되고 대립이 심하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심히 우려되며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걱정 스럽다. 한국의 저명한 사회학자인 서울대 송호근 박사는 이런 이데올로기 분쟁의 원인으로 4가지를 꼽았다, 즉 성장과 소득 그리고 대북과 대미관계가 분쟁과 갈등의 주요 원인 이라는 진단이다. 물론 그 이외에 가치관의 충돌등도 있을 수 있다. 문제는 4가지 갈등 요인이 계속 존재하게 되며 결국 한국사회의 분열과 분쟁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숙명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타협없는 이데올로기 분쟁은 유해하고 파괴적이라는 사실에 있다. 해결방안은 없는 것일까? 이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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