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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통해 한민족 정체성을 다지는 행사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주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400여 명 참석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 주최 24회 백일장과 17회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6일 산호세 레익 커닝햄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전역 한국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일본군 위안부 주제를 비롯하여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이순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한희영 회장은 “최선을 다해 주제에 맞게 그림과 글을 써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 했으며, 신재현 SF 총영사은 “그동안 배운 한글을 통해 한민족 정체성을 다지는 행사로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이사장은 한희영 회장에게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하고 한국과 중국, 필리핀 등 타 커뮤니티와 함께 세울 기림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도 했다.

수상자 명단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홈페이지(koreanschoolca.org)를 참조하면 된다.

이날 심사에는 백일장 부문에 박관순 한국문인협회 SF지회장이, 그림그리기 부문은 권욱순 전 SF한인회장이, 이순신 프로젝트는 정해천 교장, 위안부 에세이는 송지은 부회장이 각각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수상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토) 오후 4시 산호세한인침례교회(1056 Pinewood Dr. San Jose CA)에서 열린다.

사진1: 백일장 대회가 연령층에 따라 각각 열리고 있다.어린 학생들이 고심을 하고 있다. 사진2: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한희영 회장과 임원들, 신재현 총영사(중앙)

사진3: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이사장이 한희영 회장에게 후원금 2천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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