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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새벽 재방송이긴 하지만 "다큐 동감"이라는 프로를 시청 했습니다. 미국 보스톤시에 있는 버클리 음대 김치국교수 이야기 였습니다. 김교수는 16세때 도미하여 맹인으로서 음대 교수가 된 인물입니다. 그는 시각 장애인이라는 핸디캪을 이겨내고 실용음악을 가르치는 교수까지 된 것입니다. 그는 그의 성공 요인을 두가지라고 말 했습니다. 첫째는 장애인은 남들과 다르기는 하지만 정상인보다 더 노력하면 못 할 것이 없다는 신념이었습니다. 둘째는 시각 장애인도 음악을 공부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이 개발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눈이 안보이지만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 즉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다 보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현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쯤 반성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교육을 말한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요사이 한국의 스승들은 자신들에게 감사하는 제자들에게도 불편하다. 조그만 성의라도 표시하려는 제자와 학부모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받은 선물이 독이 될 수도 있는 법과 제도,그리고 사회 풍토 때문이다. 오늘은 차라리 한국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한국의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으며, 교육의 목적은 오직 취업을 위한 교육으로 전락 되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제 한국의 교육 제도를 바꾸기는 너무나 절망 스럽다는 사실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우라"라고 말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슴을 교육하지 않고 머리만 교육하는 교육은 교육도 아니다" 라고 했다. 우리나라 대학은 모두가 힙스터스(Hypsters 하바드,예일,프린스턴,스탠퍼드)를 꿈꾼다. 즉 좋은 대학의 의미를 교육보다 명성에만 두는 것이다. 우선 우리는 한국의 교육제도의 문제점이 심각하며 이를 조속히 시정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교육제도 개선에 지금부터 결사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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