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정직하며 탁월한 학생이 되어달라”


다솜한국학교2016-2017학년도 종업식 및 졸업식

오는 9월 9일 가을학기 개강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에서는 지난 20일 ‘2016-2017학년도 종업식 및 졸업식’을 가졌다. 국민의례 후 박석현 담임 목사님께서는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서 목적 의식과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코리안 아메리칸이 되고 그를 위하여 부지런하고 정직하며 탁월한 학생이 되어달라”는 말씀과 축복 기도를 하였다. 정철화 이사장은 “꿈을 가지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학생이 되라”는 격려사를 했다. “개근 학생이 32명으로 작년에 비해 2배가 되었는데 이는 올해 다솜 학생들의 여러 면에서의 큰 발전과 관련이 깊다며 한국학교 1천 시간의 법칙을 실천하는 우리 학생들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최미영 교장의 말씀도 있었다.

2016-2017학년도 연혁과 학사보고가 이어졌고 대통령 봉사상과 이사장상 및 장학금을 보조교사들에게 수여했다. 이스트베이 공원국 자원봉사 감사장도 사물놀이 팀에게 수여되었고 모범상, 우등상, 학기 개근상을 비롯하여 가장 큰 상인 1년 개근상을 수여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입장에 이어 졸업장 수여를 하고 각 졸업생이 다솜과 함께 지나온 세월을 담은 비디오를 함께 보며 자신의 이야기와 꿈을 후배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께 전했다.

발표회에서는 사랑반과 기쁨반의 동요와 율동, 충성반에서는 장하진 학생이 발표하여 동상을 수상한 ‘용기를 내, 봄봄’을 각색한 연극을 발표하였다. 온유반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배운 유네스코 세계 유산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화평반에서는 ‘꿈이 이루어지는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롤플레이를 했다.

다솜한국학교는 오는 9월 9일에 2017-2018학년도 가을학기 개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교 웹사이트를 통해서 (https://www.dasomks.org)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다. <다솜한국학교>

사진: 온유반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