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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지식 놀랐다”


대상에 김지유, 금상 김채영, 은상 이예늘

통일골든벨 대회 열기

SF민주평통(회장 정승덕) 주최 통일골든벨 대회가 20일 팔로알토에 위치한 미셸 커뮤니티 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골든벨 행사는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려 참석한 부모님의 마음을 조이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지민 부총영사와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참석한 학생 모두에게 격려의 말을 했다. 김지민 부총영사는 “퀴즈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화 통일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대회가 시작되자 참가 학생들은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함께 충실히 대회를 준비로 참석자와 대회 준비자들을 놀라게 했다. 문제를 틀리는 학생들이 거의 없어 본선 진출 참가자들을 구별해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본선에 오른 학생들은 난이도가 높아진 문제에 있어서도 좀처럼 실수를 하지 않아 우승자를 가리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대상(총영사상)에는 김지유, 금상 김채영, 은상 이예늘, 동상 김유경 김정윤 정필립 김시유 이서현, 장려상에는 류정민 박정수 군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김지유군과 김시유 양은 남매지간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지유 군은 미주 골드벨 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여기서 우승하면 한국 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완료 후 정승덕 회장은 “이곳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한 행사에서 너무 뜻박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출제예상문제를 처음에 접했을때에는 이 지역 청소년들이 문제를 알고, 답을 알 수 있는것이 몇 문제가 될까? 행사는 제대로 진행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노심초사했고, 청소년들을 확보하는데 많은 고심을 하였으나 5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본선에서는 출제문제를 완전히 맞추어가는 순간 순간이 길어져 최종선발자를 결정하는데 고심이 주최측으로는 즐거운 비명을 올린 대회로 변했습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지식이 매우 높다는것을 이번 통일골든벨 대회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KBS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원해 주신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형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평통 골든벨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가족, 준비위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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