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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한국 전철의 풍경

요사이 주말에 열심히 전철을 타 보았다. 우선 한국 전철은 세계 1위라는 일본 동경의 전철에 비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일본 전철의 역사나 시설이 노후 됐다면 한국 전철이 훨씬 현대화 되었고 편의 시설과 안내 표시판도 잘 되어 있다. 새 역사의 경우 엘리베이터와 수유실이 갖춰져 있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 하다. 세계 1등 국가인 미국 뉴욕의 전철보다는 훨씬 쾌적하고 현대화 되어 있다. 전철 내부는 경로석과 임신부, 장애인을 위한 부대 좌석도 잘 갖추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환승이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이정도는 양호 하다고 보아야 한다. 전철 내부에서는 전보다 젊은이들이 노인에게 자리를 잘 양보 하지 않는 듯 했다. 그리고 여전히 휴대폰소리가 크고 자리에 앉기위해 하차 전에 밀고 들어오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리고 색다른 발견은 같은 신발이나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만큼 전철안의 한국인은 다양한 모습이었다.

일본인이 보는 한국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이나 지형학적 관점에서 보면 가까운 나라다. 또 일본 동경의 중심지 신주꾸에 가보면 한국 방문객이 많다. 그리고 명동에 가면 일본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양국 국민 정서나 인식은 아직도 불평등이고 껄끄럽다. 지난 22일 일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발표 되었는데 세계 1위 삼성이 일본에서는 3.8%로5위 였다. 미국 애플이 51.3%로 1위,소니가 13.5%,다음이 후지쓰 5.9%,샤프 4.1%, 그리고 삼성이다. 왜 세계 1위인 삼성이 일본에서는 왜 죽을 쑤고 있을까? 현대 자동차를 일본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세계 5위라는 한국 자동차가 일본에서는 전연 먹혀 들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시각이 편견적이고 신뢰 하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한일 관계의 개선도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시각의 근본적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민간 교류가 더 활발 해야한다. 국가보다 민간 교류가 근본적 치유에는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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