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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스트베이 지역 발의안 Measure CC통과 중요하다”


이스트베이 2개 카운티 소재 오랜된 공원시설 개보수 시급 EB공원국 다민족 자문회의

이스트베이 공원국(EBRPD / 이하 공원국) 산하 다민족 자문회의(Multicultural Advisory Committee)가 지난달 30일 공원국 회의실에서 열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스트베이 지역 건강관련 비영리 봉사단체 관계자와 소수계 미디어들이 참석했다. Carol Johnson 공원국 홍보담당 부국장은 “2018년 알라미다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주민투표에 붙여질 Measure CC는 매우 중요한 발의안으로 현재 진행중인 공원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이 발의안은 주택소유자들이 월 1달러 년 12달러를 주택보유세에 첨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틸든 파크와 레이크 시봇 공원의 경우 매우 오래된 공원으로 손 볼 곳이 많은데 Measure CC가 통과돼야 주민들에게 좋은 공원을 돌려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Measure CC가 통과 되면 매년 3백만 달러의 가용 자금으로 오클랜드. 리치몬드, 버클리, 캐스로밸리, 알마미다, 알바니 등에 위치한 공원들의 시설을 보수할 수 있다. 지난 2004년에 통과된 Measure CC가 2020년 만료됨에 따라 재 발의안을 제촐하게 되었다. 제2부 순서에서 Ethnic Health Institute(EHI), Samuel Merrit University(SMU)의 프로그램 담당자 Leeslie Brown은 “지역 50여 개 교회 6백여 교인들을 대상으로 애스마, 암,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증 등 다양한 성인병 관련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안 아웃리치, 헬스 미니스트리, 라티노 아웃리치를 통해 소수계 환자를 대상으로 혜택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UCSF Aiko Yoshino 박사는 “공원이 휴식 장소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장기적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유익하다”며 그 동안 리서치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러가지 리서치가 진행 중이라고 덧 붙였다. 끝으로 그룹별로 나누어 자동차의 매연을 감소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공원의 역할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다음 다민족 자문회의 7월 중에 열리게 된다.

사진: 이스트베이 공원국 산하 다민족 자문회의(Multicultural Advisory Committee)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오른쪽 끝이 본지 김동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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