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프로그램 선보여


Multicultural Wellness Day행사 성황리 마쳐 글쓰기 그림그리기 경연대회도 코노스톤 한국학교 학부모 봉사

프리몬트에 위치한 Ardenwood Historic Farm에서 이스트베이공원국(EBRPD) 주최 Multicultural Wellness Day행사가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첫 행사 농장 Field Trip을 시작으로 글쓰기,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김밥 만들기 시범, 한복입기, Sara Bush Dancing 연주 등 매우 다양한 행사가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 됐다. 이 공원은 돼지, 닭, 염소, 칠면조,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을 생육하는 곳인데 참석자들은 참가자들은 공원국에서 준비한 동물 먹이를 직접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 하기도 했다. 특히 푸대주머니를 입고 뛰는 뜀뛰기 경기에는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뛰다가 넘어지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 중 메인 프로그램인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그림그리기가 인기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림그리기는 나이에 따라 3 구분해 실시 되었다. 그림그리기에는 한인 학생을 비롯하여 많은 학생들이 공원 현지 답사를 주제로 그렸는데 특히 공작새의 아름다움에 매혹된 듯 공작새 그림을 많이 그렸다. 1등을 한 학생은 농장전체를 주제로 해서 기초가 매우 든든한 그림실력을 보여 주었다. 글쓰기에는 예상외로 적은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한국학생 2명이 1등과 2등을 차지해 한국 학생들의 폭 넓은 상상력을 과시했다. 코노스톤 한국학교 학부모들이 봉사한 프로그램 김밥만드기 시범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맛보기도 했으며 종이접기에서는 시범교사가 한복을 만들어 보여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들은 한복의 아름다움에 눈이 팔린듯 먼저 입으려고 경쟁을 벌리기도 했으며 열심히 추억거리를 만들기도 했다.가족단위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의외의 프로그램에 재미를 만끽하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한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에 매혹된 듯 한인들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모나 고 공원국 홍보부장은 “어려서 부터 다민족 학생들이 모여서 함께 게임을 하고 소통하는 시간은 후일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이스트베이 공원국은 가급적 다민족 학생들이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마련하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인 학생을 비롯하여 라티노 , 알제리안, 중국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다음 행사는 8월 5일 오후 1시30분 부터 4시30분까지 Martinez에 위치한 Briones Regional Park(Alhambra Staging Area에서 열린다. 문 의: (510)635-2323(주간현대) 사진: 아덴우드 파크 기차 역앞에 모인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