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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계양식 한국어 안내지 괴문서로 둔갑


주최에 한국전쟁공산군참전용사연맹으로 표기 실리콘밸리에 배포

6.25한국전쟁을 기념하는 제6회 태극기 계양식(일시: 6월 28일(수) 오전 10시~11시, 장소: 산호세 시청 앞) 한국어 안내지가 괴(怪)문서로 둔갑해 약 2주전 실리콘밸리 OOO 합창단 연습장에서 배포 되었다는 의혹이 제게 되었다. 본지는 지난 주 한 독자의 제보로 안내지(사진)를 입수했는데 내용을 보니 제6회 태극기 계양식(영문 / 6th Annual Korean Flag Raising Ceremony)을 ‘제6회 한식국기 조달식’으로 오기되고 주최도 영문 안내지에 표기된 6.25참전국가유공자미주총연합회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아닌 한국 전쟁 공산군 참전용사연맹과 한국참전용사협회로 변경 표기 되었다. 신재현 총영사 대신 신채현 영사로 명기된 안내지가 지난주 일부 동포들에게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6.25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 민기식 회장은 본 기자와의 연합회 사무실 인터뷰에서 “어떻게 이런 한국어 안내지가 인쇄되고 배포 되었는지 모른다”면서 “행사가 열리는 28일 이후에 조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F총영사관의 이성도 교민담당 영사는 전화 인터뷰에서 “얼마전 민기식 회장님으로 부터 제6회 태극기 계양식 한국어 안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해프닝이 발생했는데 이미 수거해서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문제가 된 한국어 안내지를 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제6회 태극기 계양식 안내 한글 & 영문 안내지는6.25참전국가유공자미주총연합회가 산호세 시(市)에 요청해 각각 500부씩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6회 태극기 계양식(일시: 6월 28일(월) 오전 10시~11시, 장소: 산호세 시청 앞) 한국어 안내지가 괴(怪)문서로 둔갑해 배포 되었다. 제6회 태극기 계양식 영어 안내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는 이번 행사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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