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년도 우리들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모퉁이돌 한국학교, 2017 종업식 및 학습발표회

대통령 봉사상에 김민아 / 신동준 수상

모퉁이돌 한국학교(교장 황희연) 2016~2017 학년도 종업식 및 학습발표회가 지난달 20일 문영미 교사의 사회로 열렸다. 황희연 교장은 인사말에서 박두진 시인의 ‘해’를 인용해 “우리모퉁이돌 한국학교가 말갛게 씻은 고운 얼굴로 솟은 해처럼 탄생하게 되어 12년이 되었다”면서 “우수한 교사와 귀한 학생들이 함께 한 이번 학년도 우리들은 정말 열심히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학기를 시작할 때와 마칠때가 되면 늘 아쉬움이 있는데 그것은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 나기에 마음이 아프다"고 아쉬움을 덧붙였다. 이어서 시상식에선 출석상, 학습상 등 다양한 상이 주어졌으며 특별상으로 김민아 / 신동준 어린이가 미대통령봉사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6월3일 프리몬트 Ardenwood Historic Farm에서 열린 이스트베이공원국(EBRPD) 주최 '다민족 청소년들과 함께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에 모퉁이돌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1년 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했다. 특별히 글쓰기에 두 한국학생이 1등과 2등을 차지해 모퉁이돌 한국학교 학생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서 종이접기와 김밥만들기 시범, 한복입기에 한인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다민족 학생과 가족들을 돕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퉁이돌 한국학교 교사 7명, 학생 15명, 학부모6명이 참가해 다민족 학생들과 함께 게임도 경쟁도하면서 서로의 다른 문화를 교환하며 초 여름 오후 야외활동을 즐겼다. 사진: 시상식에서 출석상, 학습상, 역사퀴즈왕, 교내 구연동화대회상, 자랑스런 모퉁이돌상, 미 대통령봉사상 등을 받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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