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다산 정약용이 자식에게 남긴 유산

다산 정약용은 벼슬도 했지만 말년에 자식들에게 남겨줄 재산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평생 살아가는데 귀한 자산이 될수 있는 두마다를 남겼다고 한다. 즉 근면하고 검소하라는 것이다.

근면함은 오늘 할 일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한것이라 했다. 아침에 할일을 저녁으로 미루지 말고 , 맑은 날에 할 일을 비오는 날까지 미루지 말라는 뜻이다.

그리고 검소함이란 고급 스러운 비단 옷은 헤지면 보기가 흉하지만 텁텁한 옷은 헤지고 달아도 보기가 좋듯이 옷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고 했다. 또한 음식도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입안에 들어 가면 보통의 음식과 같이 더러워 지기는 마찬가지이니 허기를 이길 정도로 먹으라고 했다.

현대인이 들으면 고루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답답한 이야기이지만 다산 정약용선생이 자녀에게 주려했던 교훈에는 큰 의미가있다는 생각든다 여러분들도 자녀들에게 이런 귀한 자산을 남겨 주십시요…

한국에서는 언제 "마크롱"대통령이 나올까요?

프랑스는 인구 6600만명,GDP는 2조 5000억달라 (세계 7위), 종교는 카토릭이 70%가되고 면적은 우리나라의 3배정도이다. 국가의 크기는 인구 등을 볼 때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지만 UN 5대 상임 이사국이고 EU를 독일과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쌍두마차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런 세계 선진국가인 프랑스가 정치 신인 39세의 마크롱을 대통령으로 뽑고 1년 2개월된 그의 신당에 국회의석 80%를 몰아주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1977년생으로 2009년 은행원으로 출발하여 2014년 대통령 경제 수석에 이어 같은 해 경제 산업부 장관을 지낸 것이 고작 그의 이력이다.

그런데 어떻게 무명의 정치인이 프랑스의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었을까? 그의 비범함과 행운이 그를 만들었다고 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대를 읽는 능력, 기회를 포착 하는 능력,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 뛰어 나다고 한다. 그는 강한 EU와 중도 보수의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마크롱의 능력과 행운도 중요하지만 이를 인지한 프랑스 국민들이 위대하다는 생각이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프랑스와 같은 국민적 안목이 있을 수는 없는 것일까? 한국에서도 마크롱 같은 신인이 나올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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