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Korea 2017프로그램 참가


오클랜드 한국학교, 포항에서 2주간

가을학기 8월 26일 개강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한선욱)는 지난 6월19에서 6월 30일까지 2주간 Experience Korea 2017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포항제철유치원과 포항제철초등학교와 MOU를 맺고 포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이다. 총 25명(학생 11명, 학부모 및 인솔교사 14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여 공부하는 과정 외에 방과 후 특별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 되어 포항환경학교에서 파견된 교사들이 생태공예와 전통놀이를 접목한 내용으로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학부모회와 연결된 방과후 놀이친구 프로그램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참가한 가족 모두가 한국 가정에 초대되어 정을 나누며 깊이 있는 한국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작년 참가자들 중 네 가정이 올해 다시 참가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김정아 학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참가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부모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위주로 한 프로그램이지만 해마다 학부모들이 더 많은 한국어를 배우고 정체성을 세워가는 모습을 통해 이제는 가족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오클랜드 한국학교의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7/31-8/4일까지 역사, 문화 캠프가 있으며 가을학기 개강일은 8월 26일 이다. 문의 www.theokschool.com, okoreanschool@gmail.com <오클랜드 한국학교>

사진: 오클랜드 성과 발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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