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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실패를 공유하자

개인이나 기업에서 실패는 부정적인 요소다. 실패가 알려지면 개인이나 기업 모두가 실패자로 낙인 찍힌다. 그러나 지금처럼 불황이 심각하고 성공이 어려운 시기에는 실패를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고 있다.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오히려 반전의 계기로 삼으려는 흐름이다. 실패 공포증에 사로 잡혀서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실패학이 혁신의 기반이 되고 있다. 실패(Failure), 또는 실수(Mistake), 잘못(Error)를 분석해 활용하는 길을 열고 있다.

실패의 새로운 접근 법은 첫째는 왜 실패 했는지를 분석해 재발을 막는 것이고, 둘째는 비약적 발전을 위해 예상되는 실패를 미리 예측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면 도전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실패를 또 다른 눈으로 보아야 할 때이다.

글로벌 1위에 오른 삼성전자

한국의 삼성전자자 2분기 영업 이익이 드디어 세계 시총 1위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되었다. 대한민국 '넘버 1'제조 업체가 수익 면에서 글로벌 1위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애플의 2분기 영업 이익이 12조원이고 삼성이 14조원이다. 또한 세계 반도체 업계의 황제인 인텔을 매출면에서도 앞질러 명실공히 세계 1위의 반도체 기업은 삼성이 되었다.

삼성전자의 이런 도약은 단군이래 한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아마 삼성 이외의 다른 기업이 이자리를 차지 한다는 것은 다시는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런데 한국에서 삼성은 어떤 모습인가?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죄로 4새월간 구속 수감된 상태다. 이번 삼성전자의 세계 1위 등극을 계기로 이재용 부회장에게 특단의 조치를 내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크게 대두 되고 있다.

세계 경제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는 오나의 신속한 판단이 중요 하다. 우리는 만인이 법앞에 평등 하다는 원칙도 중요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는 좀더 넓은 의미의 평등과 정의에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유죄 판결이 나면 그때 구속 하는 것이 옳다. 삼성 전자의 쾌거를 앉아서 박수만 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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