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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국화와 칼" Chrysanthemum & Sword

2차세계대전이 한참 진행중에 미육군 정보국은 적성국인 일본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 했다. 즉 우리가 싸우고 있는 일본인의 국민성과 문화 등이 궁금했다. 그래서 루스 베네딕트라는 여성 인류 학자에게 일본을 연구하게 했다. 그 연구 결과로 나온책이 바로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다.

베네딕트여사는 일본인에 대한 연구 결과로 일본이 2차대전에서 결국 패할 것을 예상했다. 일본인은 아름다운 국화를 음미 할줄 알면서도 칼로 배를 갈라 자결하는 이중적 모순성을 눈여겨 보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관찰한 일본인의 모순을 이렇게 기술했다. 그들은 매우 보수적이면서도 변혁에 유연했고, 복종적이지만 상부에서 다루기가 어렵고, 충성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반역적이고, 그들은 잘 훈련 되어 있으면서도 반항적이라고 결론 지었다. 지금도 일본 연구의 고전인 " 국화와 칼은"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추락

1997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랭킹 1위를 12차례나 차지 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다가 끝내는 세계 1012위가 되었다. 마지막 1위였던 2014년 5월 11일 이후 3년 2개월만의 끝없는 추락이다.

타이거우즈는 이미 4살 때 완벽한 골프 스윙 자세를 보여 천재성을 입증 했다고 한다. 현재 42세의 우즈의 혈통은 복잡하다. 아버지는 반은 흑인이고 반은 인디언과 중국 혈통이 섞였다. 어머니는 반은 태국인이고 반은 백인과 중국인이 섞였다. 그는 최초의 흑인 골프 황제였다. 백인 우월주의가 남아 있는 마지막 스포츠 골프에서 차별을 이기고 세계 최고가 되었다.

그는 골프 황제가 된후 엄청난 부와 호화스러움, 사치에 결국 스스로 무너졌다. 세계 정상의 면모를 유지하기에는 너무 타락했다. 결국 그는 모든 것을 잃고 있다. 이처럼 날개 없는 추락의 원인중 하나가 아직도 너무 완벽하게 골프를 치려는 자세에서 오는 심리적 공포 때문이라고도 한다. 타이거 우즈가 다시 재기 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공포심에서 벗어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타이거 우즈의 추락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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