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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와 자연을 즐기자”


EBRPD 다민족 건강 자문회의 REI매니저 참석

이스트베이공원국(이하 공원국 / EBRPD) 다민족 건강 자문위원회가 지난 13일 공원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REI SF지역 매니저 스티브 우드(Steve Wood)가 참석해 REI가 추구하고 있는 미래 100년의 사업 철학과 다민족에 대한 높은 관심, 마케팅 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스티브 우드는 “현재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자연을 즐기는 1박 2일 패밀리 캠핑 프로그램(참가비 $59)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반응이 거의 폭발적인 수준이라서 다음해 확대 여부를 결정해야 할 만큼 시민들의 야영 경험과 자연 사랑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 다민족 건강 자문회의를 통해 여러가지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REI는 가능하면 주민들이 집을 떠나 인근 공원이나 산에 나가서 자연을 즐기고 사랑하는 일에 동참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가주 지역 트레일 코스는 총 380 마일에 달하고 있다. REI는 캠핑 및 트레일 등에 사용되는 장비 사용 설명회, 자연 보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모나 코 EBRPD 다민족 프로그램 매니저는 “앞으로 REI와 공원국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여 소수계가 자연과 공원에 더욱 친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계, 중국계, 라티노계, 흑인계, 이슬람계가 참석해 각자 커뮤니티의 자연 친숙 활동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 정면 중앙이 스티브 우드 REI매니저, 왼쪽이 모나 코EBRPD 다민족 프로그램 매니저, 왼쪽 끝이 본지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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