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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위로와 격려를”


제5회 선교를 위한 실리콘 밸리 자선음악회 성황 실리콘밸리 선교회 주최

제5회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단장 박정자, 지휘 박선주) 자선음악회가 22일(토) 저녁 산호세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최승환 목사)에서 2백여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박정자 단장은 인사말에서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이 창단되지 10년이 지났다”면서 “본 합창단은 선교회정기예배, 성시화예배, 양로원 방문, 성탄절, 부활절, 지역교회 행사 참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위로와 격려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올해로 다섯번째 선교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덧 붙였다. 이날 합창단은 총 5개의 노래를 불렀는데 한국가곡 ‘보리밭’과 ‘오빠생각’을 불러 고향의 향수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별 출연으로 메조 소프라노 김백미씨가 ‘님이 오시는지’와 ‘사모곡’(이권희 곡)을 열창을 했으며 색스폰 최한나씨가 헌금시간에 ‘그래도’를 연주했다. 합창과 솔로 그리고 악기가 잘 구성된 1시간여 공연이 끝나면서 앵콜 요청에 ‘아리랑’ 등 3곡을 더 불렀다. 실리콘밸리 선교회 김승호 회장은 “ 우리 합창단의 회원은 60대와 70대가 주축이 되어 있지만 90대 어르신도 참여해 하나님이 부를 때까지 기도와 찬양으로 주어진 시역을 다하겠다”며 “ 오늘 모금한 후원금은 전액 김평육 선교사 아프리카 사역과 아틀란타 선교 사역지에 보내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참석자 모두 함께 열창한 ‘불 같은 성령’으로 자선 음악회를 끝마친 후 최승환 담임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행사후 합창단원의 가족과 친지들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특별히 걷기에도 다소 힘든 단원들이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어 공연을 은혜롭게 마쳐 감사의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단원들이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시간을 더하며 긴 여름밤은 그렇게 이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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