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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꿈과 추억에 대한 그리움

꿈은 미래 지향적이라고 보면 추억은 과거 지향적 의미가 있다. 여러분은 요사이 꿈과 추억중 어느 것을 더 선호 하고 살고 있나? 나는 꿈보다 추억의 그리움에 살고있다. 학창시절에는 왜 그렇게도 여름 바캉스와 크리스마스가 좋았던지. 여름이 되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여러가지 이유로 요사이는 여름의 휴가에 대하여도 크게 기대 하는 바가 많지 않다. 가슴 설레임은 더욱 없다. 한국 풍토중 변화된 한가지는 여름 휴가를 모두가 즐길줄 안다는 사실이다. 회사일들의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휴가를 가야 하기 때문이다.그런데 나는 휴가에 대한 기대도 별로 없다. 왜 그럴까? 아마 나이 탓이 아닌가 한다.

그래도 나에게는 많은 추억들이 가슴 속에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그리고 추억 속에 있는 많은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챙겨 본다 .그래서 요사이는옛사람들,추억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그와의 아름다웠던 추억의 한장면을 그려 본다. 꿈보다 추억에 매달려 사는 나의 모습이 한편으로 슬프기도 하다.

OJ 심슨과 미국의 사법제도

OJ 심슨은 미국에서는 대단한 유명 인사다. 그는 내가 살던 샌프란시스코 49ers에서 1978년부터 2년간 최고의 미식 축구스타로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심슨은 1985년 프로미식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고의 선수이자 영화 배우로도 명성을 날렸다. 그러나 그가 더욱 유명 하게 된 것은 1995년 백인 영화 배우이자 부인인 론 골드만을 살해 하고도 무죄를 선고 받은 사건 때문이다.

그는 스포츠 스타에서 죄질이 나쁜 범죄자라는 두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객관적 증거가 확실한데 어떻게 그는 무죄가 되었고 2007년에는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강도죄로 33년 형을 받고 도 금년 10월 다시 석방될 수 있는 것인가?

OJ심슨 사건은 미국의 사법제도에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즉 돈으로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해 합법적으로 미국의 법치를 유린 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런일이 가능 할까? 최근 불랙리스트 연관 조윤선 전 장관의 집행유예 판결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크다. 미국의 심슨 사건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래서 어느나라든 사법제도에 대하여는 끊임 없는 개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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