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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여익환 사무총장> 여익환 한세언 사무총장 북가주 방문 재외 언론 지원에 힘쓸터

재외동포 언론의 실태 파악과 후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한세언) 여익환 사무총장이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방문했다. 여익환 사무총장은 “협회에는 전 세계 35개국에 약 150개 언론사 회원이 있으며 미국에는 60개 회원이 있다“며 “샌프란시스코 지역 총영사관과 언론사 방문을 통해 한세언이 나아갈 비전과 과제들을 논의하고 의견을 듣으려 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여 사무총장에 따르면 2002년 한국기자협회가 재외동포 기자를 초청하면서 '재외동포 기자대회'가 정례화 되자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가 구성되었으나 2008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별도로 설립되는 분열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 4월에 ‘세계 한인언론인 협회’로 통합되었으며 공동대표로 전용창 전 세계한언회장·김소영 전 재언협 회장을 2018년 말까지 추대했다. 김대표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밴쿠버 중앙일보'의 발행인으로 있으며 전대표는 태국 주간지 '교민광장'을 발행하고 있다. 여익환 사무총장은 “미국의 경우도 한인 언론들은 언어와 문화차이가 큰 미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연결하고 한인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본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재외동포 재단이 한국학교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처럼 한인 언론사도 본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새 협회는 그동안의 행사 위주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한인 언론사들에게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이민 1세 위주로 있는 한글 언론들이 앞으로 2세,3세까지 이어질 수 있는 비전을 갖도록 지원하고 한국의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미국에 진출해 많은 것을 배워서 한국의 언론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미국내 한인 언론사 인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언론사들의 네트워크와 단합을 통해 미주류사회 뿐만 아니라 모국과의 유대강화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첫 방문지 시애틀을 거쳐 샌프란시스코 방문 후 캐나다 밴쿠버 한인 언론사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여익환 사무총장은 새 협회에 많은 협력과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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