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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재단 직지 홍보 활동 활발


10명의 직지홍보위원 청주시로부터 위촉장 받아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구은희, 이하 재단)은 지난 12일 밀피타스 소재 어드로이트 칼리지 강의실에서 열린 여름학기 종업식에서 재단 산하 김여훈 교장과 전성하 교감 및 2017 청소년 직지워크숍 수료자 등 10명의 직지홍보위원에게 청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재단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인 카약 (KYAC) 단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지워크숍을 실시하였고 워크숍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웹사이트 상의 오류를 발견하여 시정을 요청하였고 7학년 사회 교과서에 아직도 쿠텐베르크의 성서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기네스북에도 직지가 등재되어 있지 않은 점에 착안하여 직지를 기네스북에 등재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기네스북 위원회 측으로부터 조사위원회에 요청했으며 조사를 마치고 사실이 확인되면 연락을 주겠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또한, 워크숍의 결과물로 '만화직지' 동영상을 제작하였는데 직접 학생들이 대본을 작성하고 그림을 그리고 더빙을 하여 위촉장 전달식에서 상영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최서영 학생이 그린 만화는 어린 학생들에게도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6월 말에는 L.A. 한국문화원에서 미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국제한국학회 (회장 김성순) 세미나에서 구은희 이사장이 강사로 참가하여 직지에 대해서 강연하고 직지복원판 체험을 실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각자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 돌아가서 직지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는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었다.

재단 측은 이번에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학생들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오는 9월 16일 팔로알토 미첼파크에서 '직지 축제'를 개최하여 축제에서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지 퀴즈를 진행하고 직지 복원을 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10월 7일 밀피타스 도서관에서 개최될 한글날 기념식에서도 직지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구 이사장은 오는 가을학기에 국제한국학과의 지원을 받아 정규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지 교육'을 펼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지 에세이 대회를 개최하여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구 이사장은 10월 20일부터 본국 합천에서 개최되는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재단의 외국인 중창단인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합천을 방문하여 초청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직지홍보위원들과 어드로이트 칼리지 학생들이 위촉장과 수료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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