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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발전정부 포상 황희연 교장


황희연 모퉁이돌한국학교 교장(사진)이 재외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게 됐다. SF교육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30여년간 2세들을 위해 한국어교육에 헌신한 황교장의 수상 사실을 공표했다. 황희연 교장은 지난 1985년부터 32년째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으로 봉사하면서 재외동포 학생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한글학교 교재개발, 의사소통위주의 교수-학습방법 개선과 외국인 한부모가정 자녀대상 주중 한글교육 실시, 교재보급 등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의 역사 문화를 가르치고 보급하는 일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훈장을 수훈하게 되었다. 수상소식을 들은 황교장은 "한국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과분하다”며 “그 공을 북가주협의회 선생님들의 공으로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북가주지역 한국어 보급과 한국역사바로 알리기에 매진하겠다”는 의욕을 밝혔다. 국민훈장 석류장은 15년 이상 교육분야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국정부(교육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황 교장에 대한 국민훈장 석류장 전수식은 상장과 훈장이 도착하는대로 SF총영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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