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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미 수놓은 노동절 퍼레이드”


몬트레이 문화원 등 한인 단체, 마리나 시 행사 참여 한복입고 장고, 북, 부채춤 등 공연 선보여

지난 2일 노동절을 맞아 마리나 시(市) 레저베이션 도로에서 개최된 퍼레이드에 지역 한인과 다민족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몬트레이 문화원(원장 이영숙)을 중심으로 한인회(회장 이 문), 살리나스 공립학교 한국어반 학생들, 노인회(회장 강봉옥), 한솔무용단, 제일한국학교(교장 현광순)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장고, 북, 꽹과리, 소고 등 다양한 전통악기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감탄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몬트레이 베이 태권도 아카데미 이재성 관장이 단원 수십명과 함께 참여해 한국의 기상을 널리 알렸다. 특히 김일현 무용아카데미(대표 김일현) 학생 18명이 현란한 부채춤을 추며 퍼레이드를 해 큰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이영숙 원장은 “한국의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2세들에게 한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며 “무더운 날씨에 한복까지 갖춰입고 행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일현 대표도 “마리나 시 노동절 퍼레이드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게 돼 기쁘고 새벽부터 일어나 참가한 캐스트로 밸리 등 북가주 지역 어린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고 감사를 표했다. 사진1: 몬트레이 문화원 이영숙 원장이 퍼레이드단 앞에서 신나는 우리의 전통 춤을 추고 있다. 사진2: 김일현 무용아카데미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선 보이고 있다. 사진3: 몬트레이 베이 태권도 아카데미(관장 이재성)가 참가해 한국 전통 무술을 펼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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