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이야기


북가주지역 베이 부릿지

북가주지역에는 베이지역과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대형 부릿지가 5개가 있다. 한국의 인천대교정도 길이의 다리들이다. 1937년 미국 대공황 시절 유명한 골든게이트 부릿지와 함께 베이부릿지가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건립 되었다. 베이부릿지는 2층 다리로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2년전 일부 다리를 새롭게 만들었다.

현재는 통행량이 늘어 하루종일 다리가 정체되어 베이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아주 커지고 있다. 그리고 다라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70%이상이 일본 토요타와 혼다등 일본차들이었다. 그런데 한국의 현대와 기아차가 이제는 제법 눈에 쉽게 뜨이는 수준으로 성장 했다는 사실이 반가웠다.

한국의 미국내 이메지는 크게 개선 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인의 상당수가 삼성이나 LG가 일본회사라고 생각 하고 있다는 웃지 못할 현실이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회사들이 자기회사 제품 광고에만 열을 내고 있지 한국과 연관된 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한다. 즉 국적 없는 광고를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번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오래된 미래'

'오래된 미래'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오래됨은 과거를 말 하고, 미래는 닥쳐올 일을 말 하는데 어떻게 '오래된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 그 뜻은 과거에 일어 났던 일들이 미래에 똑 같이 일어 날 때 이를 말 하며, 일부 역사가들이 "지금의 사태를 과거 우리의 어두운 역사와 비교" 하며 '오래된 미래' 라고 표현 했다고 한다.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은 작금의 북핵 문제를 둘러 싼 문제인 정부의 상태를 '오래된 미래'라고 말했다. 한국역사의 가장 아픈 기억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의 조선 병탄을 꼽을 수 있는데 그원인이 2017년 갈피를 못잡는 정치권과 내부 싸움에 여념이 없는 한국 사회와 어딘가 닮은데가 있다라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과 핵 실험 도발을 통해서 이제는 누가 우리의 편인 줄도 알게 되었고, 좌파 정부 대통령으로서 모습도 보일 만큼 보였으니 지금부터는 이념보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결론 지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이 '오래된 미래'의 모습에서 탈피 해야 한다는 것이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