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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주최 '국경일 기념 음악회'


9월27일 (수)오후 7시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로 이달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북가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7 한국주간' 행사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 한국주간 행사중 하일라이트는 9월27일 수요일 오후 7시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에서 열리는 '국경일 기념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국경일인 개천절(10월3일)을 기념하기 위한 음악회로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직접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UN헌장이 서명된 유서깊은 헙스트 극장에서 한인 동포, 미 연방정부와 지방 정부 관계자, 북가주 소재 각국 외교단 등을 초청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날에는 한국 최고의 유명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가 뮤지컬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인기 TV 드라마였던 '선덕여왕'의 OST를 부른 이윤정씨가 '미실 테마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해금 연주자 여수연씨와 안용주, 서유리, Hrabba Atladottir, 윤성아 씨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팀이 참여해 작곡가 안진씨가 편곡한 곡을 협연할 예정이다. 또한, 최현정 단장이 이끄는 첼리스 보컬앙상블, 바이올리니스트 곽지원씨가 한국과 서양의 아름다운 곡들을 수준 높게 연주할 계획이며 한국에서 초청된 광개토 사물놀이팀이 사자춤과 대북연주,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판소리 명창인 한양대 조주선 교수도 판소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주샌프란시스코 이성도 문화 담당 영사는 "한국 주간행사가 미국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 한인 동포분들이 우수한 우리의 전통과 현대 문화, 한인 예술인들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가급적 많은 동포분들이 헙스트 극장을 찾아 공연을 즐기는 한편, 좌석이 만석이 되어 우리 한인들이 단합되고 화합하는 모습을 대내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영사에 따르면, 음악회 입장권은 무료이며, 누구든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장권마다 좌석번호가 개별적으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 많은 동포들이 가족단위, 단체별로 신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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