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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한인문화축제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EB한인회 등 3개 단체 연합해서 행사 준비 10월 6일 퍼스트 프라이데이와 함께 평택시 풍물놀이팀도 선보일 예정

이스트베이 한인회와 노인회 그리고 코노(KONO / Korea Town North Gate) 등 3개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오는 10월 6일 오클랜드 한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코노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옥련 EB노인회장과 유근배 코노 이사 등 준비위원들이 참석해 이스베이 한인문화축제 관련 준비사항 점검과 함께 진행사항을 구체적으로 의논했다. 다음달 6일 열릴 한인문화축제행사는 오클랜드 퍼스트 프라이데이(First Friday) 정기행사와 함께 진행해 관객 동원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5년만에 부활되는 한인행사를 부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특별히 오클랜드시와 평택시 우호도시 체결식에 맞추어 3개단체는 내달 3일 낮 12시 오클랜드 시청광장에서 개천절 기념 태극기 게양식을 가진 뒤 이어서 오후 2시 오클랜드 시청에서 우호도시 체결식을 개최한다. 평택시는 오클랜드 시와 우호도시 체결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동행한 풍물놀이팀이 오클랜드 한인문화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동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퍼스트 프라이데이 행사가 열린다. 유근배 코노 이사는 “매월 3만명이 참가하는 다민족 축제인 오클랜드 퍼스트프라이데이(First Friday) 행사와 함께 열리는 코노 한국문화축제는 주류 사회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 행사를 통해 이곳이 한인타운임을 널리 홍보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이다”라고 밝했다. 이번 코노 한인문화축제는 오클랜드 시와 평택 시의 우호도시 체결식이 10월 3일로 결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보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세히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15일 오클랜드 코노 사무실에서 2017 코노 한국문화축제 준비위원들이 모임을 갖고 축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이웅 EB한인회 사무총장, 유근배 코노 이사, 윌리-E 축제준비위원, 김옥련 EB노인회장, 셰리 고디네즈 코노 디렉터, 존 에릭 헨리 오클랜드 퍼스트 프라이데이 코디네이터, 앤드류 방 축제준비위원, 크리스 강 축제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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