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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재미있는 국악 교실


신나는 한국학교 국악 수업

팔로알토 유대인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신나는 한국학교 (교장 김여훈)는 이번 가을 학기부터 국악전문가 조혜정씨를 영입하여 국악 교실을 열었으며 지난 9월 22일 첫 수업을 가졌다.

이 국악 수업을 위하여 학교 측에서는 본국의 전문 악기사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소고와 단소를 구입하였으며 국악을 전공하고 여러 부류의 학생들에게 국악을 가르쳐 온 전문가인 조혜정 교사가 격주로 국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여훈 교장은 "지금까지 합창반과 종이접기 반을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국악반을 개설하게 되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국악반 수업을 통하여 우리 문화를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삿말을 했다.

조 교사는 "국악반 수업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우리 나라 전통음악을 이해하고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으며 더 나아가 우리 나라 음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가르치고 싶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첫 수업에서 학생들은 소고를 통하여 장단을 익혔으며 소리내는 것도 쉽지 않은 단소 소리를 내어 조 교사를 놀라게 했다. 국악반 학생들은 다음 설날 행사에서 소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악반 수업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본교 재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국악반 수업만 원하는 학생들은 국악반 수업료만 지불하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문의: 650-534-8844

사진: 학생들이 소고를 들고 한복을 입고 가르치고 있는 조혜정 교사 (가운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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