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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왜 분노 보다 서글픈 생각이 앞설까?"

한국 원자력 연구소장 장인순 박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탈 원전 정책을 듣고 발표한 내용의 제목이다.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몰두한 장박사는 한국만이 "대형 상용 원자로, 소형 원자로, 연구용 원자로" 기술을 모두 갖춘 유일한 국가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무기 기술은 이미 70년된 낡은 기술이며,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핵무기를 언제나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이 핵무기는 만들어도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석유 부국인 중동 국가들도 미래 에너지를 위해 원자력 발전소 건립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를 보면 과연 탈 원전이 올바른 정책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는 그 안전성에 있어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일년에 수입의 3분지 1인 1,400억 달라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한국은 원자력 발전만이 미래에 남겨 줄 수 있는 유산이라고 결론 지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원자력 전문가가 많은데 비전문가의 여론으로 모든 것을 결정 하는 것이 과연 올 바른 정책 결정인가?를 묻고 있다.

따뜻한 눈길로 본 대한민국

지난 주말 고속도로를 달려 보았다. 가장 눈에 뜨이는 전광판은 "졸리면 제발 쉬어 가세요"라는 문구다. 다정하고 배려가 깊은 글이다. 그리고 고속도로에는 관광버스, 각종 대형 추럭, 컨테이너 운반 차량, 건설관계 차들이 쉴새 없이 도로를 메우고 있었다. 한국이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세 잘 돌아가고 있었다.

얼마전 신문과 인터넷에는 한국이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기사들을 읽은 적이 있다. 여러분들도 좀더 긍정적이고 따뜻한 눈길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을 눈여겨 보았으면 한다. 주말 노조 파업과 각종 반정부 시위가 있고 국회는 정쟁이 끈임없이 일어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열심히 살고 있다.

미국에서 40여년간 살아온 나의 눈에는 그래도 대한민국은 인정 넘치고 열심히 노력 하는 모습에 긍정적 눈길을 주게된다. 여러분들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푸른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눈길로 대한민국을 쳐다 보신다면 괜찮은 나라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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