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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협의회 프레즈노로 찾아가  연수회 개최


한국 전통문화 수업 및 2차 신입교사 양성 연수회

먼지역 방문 교육 첫 시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한희영)는 지난 7일 3시간 거리에 위치한 프레즈노 지역을 직접 찾아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교사들에게도 새로운 수업 방식 및 운영자들에게 효과적인 학교운영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힌희영 회장은 “3시간을 운전해서 달려왔는데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그 피로가 하나도 안느껴진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에서 마련한 프레즈노지역 교사연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물놀이 문화공연과 사물놀이 체험 수업은 조덕현 몬트레이 교장과 몬소리사물놀이팀이 담당하고 제2차 신입양성교사연수는 황희연부회장이 그리고 지역 교장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운영자워크숍은 제가 진행을 한다”면서 “이시간을 통해서 그동안 연수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우리 선생님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몬소리 사물놀이 팀과 함께하는 학생들은 더욱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몬소리팀에서 여러분과의 수업을 위해 많은 사물놀이 악기를 큰 밴에 실고 왔다”고 덧붙였다.

하모니 한국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농업 중심지인 프레즈노 지역은 한인 자녀들뿐 아니라 이 지역에 아시안 난민(약5만명거주) 청소년들이 함께 공부 하고 있다. 매 주일 오후에 한글학교가 진행되며 음악을 통한 한글배우기 그리고 각반별 특별지도, 글쓰기, 읽기, 말하기 등을 배우고 있다”며 “소도시라는 단점이 있기에 온라인 한글학교 코스를 개설하여 10여명 정도가 매주 수업을 페이스북과 행아웃을 통하여 영상으로 통화하며 한국어 대화 한국어 시험 한국어 능력을 점검하고 있으며 작년에 온라인 코스에 등록하여 1년동안 한글을 익힌 미국 지원자는 지금 한국에서 근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저희 하모니 한글학교는 우리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만들어서 개방형 한글학교 그리고 앞으로 온라인 한글학교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며, 이지역 고등학교 댄싱 구릅 리더들이 모두 저희 한글학교 K-Pop 반 학생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소속 및 미소속 한국학교 모두 참석하여 한글 및 한국의 문화와 역사,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했고, 협의회에서는 어른용 어린이용 한복 15벌 및 역사문화 교재를 기증하였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에서 마련한 프레즈노지역 교사연수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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