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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상반기 정부초청 영어봉사장학생(TaLK) 모집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 영어교육기회 제공 프로그램 지속하기로

대한민국 정부는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 영어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도시와의 영어 공교육 격차 해소 및 재외동포 및 외국인 대학생에게 한국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한다.

TaLK 프로그램은 2008년 처음 TaLK 장학생을 선발하여 2017년 하반기까지 총 4,000명 이상의 원어민 장학생을 선발하였으며 2018년도 상반기에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총 150명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에서는 24명 정도를 선발하여 한국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번 2018년 상반기에 배치되는 제 20기 TaLK 장학생 계약기간은 1년(2018.2.1 ~ 2019. 1. 31.)과 6개월(2018. 2. 1. ~ 2018. 7. 31.) 프로그램이 있으며 지원자는 선택하여 지원 할 수 있으며 1년 계약지원자는 우대하여 선발한다.

지원자는 2018년 1월 5일까지 TaLK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www.talk.go.kr) 신청 후, 해당 서류 원본 및 사본을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에 직접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 후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의 면접을 거쳐 한국정부에 추천되며, 합격자는 한국에 1월말에 입국하여 6개월 내지 1년간 TaLK 장학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영주권자)로서 2년 이상의 대학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이며, 재외동포의 경우에는 대학 1,2학년 재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한 학생도 미국에서 8년 이상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월1,500,000원), 입국/출국항공료 지원금(130만원 정액 지급), 외국인유학보험 및 개인 숙소(단독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학교배치 이후 1회에 한하여 정착금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아울러 한국 입국 직후 학교 배치 전까지 교수학습법, 수업 지도 능력 배양, 한국생활 적응 등을 위하여 3주에 걸쳐 사전연수를 제공함은 물론 한국문화 체험 및 한국어 학습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한국 입국 전에 한국의 국립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연수를 이수하여야 하며, 입국 후 장학생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수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공되는 온라인 심화연수를 이수하여야 한다.

최철순 교육원장은 “TaLK 프로그램이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의 영어교육기회 제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고, 또한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재외동포 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들의 관심이 꾸준하다”고 말하면서 “관심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준비”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TaLK웹사이트(http://www.talk.go.kr)를 참조하거나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www.kecsf.org), 전화(415-590-40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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