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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핵무기 개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신기욱 교수 초청 통일 아카데미 개최> 19일, SF민주평통, 제18기 출범 첫행사

SF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정승덕)는 지난 19일 팔로알토에 위치한 미첼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18기 출범 첫 행사로 신기욱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 소장(사진)을 초청해 '북핵 위기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제1회 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정승덕 회장은 “평통의장인 대통령도 평통에 많은 기대와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통일의지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2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와 평통의 평화통일 사업을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연에 나선 신기욱 교수는 “북한은 본인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완성되면 그 다음은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그 전에 핵포기란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북한은 이제 핵개발보다 핵탄두를 실은 미사일(ICBM)을 만들어 미 대륙까지 도달하는게 목적이다”라며 “핵은 완성됐고, ICBM도 6개월 내 완성될 것으로 추정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신 교수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현 상황에 한국도 핵무기 개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며 "국제사회가 한국의 핵개발에 부정적이겠지만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 후 신교수는 질의응답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개되고 있는 트럼프 현상과 한·미·중 역학관계 변화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김지민 SF총영사 대행은 "샌프란시스코 평통이 정부의 통일의지와 정책수립에 대한 홍보를 열심히 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18대 위원들이 통일의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는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기욱 스탠퍼드대학 교수의 신간 '슈퍼피셜 코리아' 출판기념식도 열렸다. 한편 18기 출범식 및 김덕룡 수석부의장 평화공감 강연회가 오는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Crowne Plaza Hotel Foster City (1221 Chess Drive, Foster City, CA944040)에서 열린다. 강연 제목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이다

문의: 정승덕 회장 / 408-892-1188

이진희 간사 / 925-787-0552

<사진 SF민주평통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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