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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뮤지컬 공연 위해 혼신의 노력”


지휘자의 열정과 단원들의 개성이 하나되어

제28주년 매스터코랄 합창단 정기공연 11월11일 (토)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

제28주년 매스터코랄 합창단(단장 정지선, 지휘자 조영빈)이 정기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에 들어 갔다. 오는 11월 11일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600 N. Delaware St., San Mateo, CA 94401)에서 펼쳐질 정기공연에서는 ‘Amazing Grace’와 ‘Somebody’s Knockin’ at Your Door’ 등 총 9곡의 합창곡과 소프라노 임경소와 조아라, 테너 이우정, 바리톤 이석찬이 솔리스트 오페라 아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김기영 작곡가가 이원수 시인의 작품을 가사로 쓴 ‘고향의 봄’과 ‘석죽’ 등 총 10곡을 선보인다. 정지선 단장은 “이번 음악회에 임하는 단원들의 노력이 대단하다”면서 “이제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공연한 합창단이 새로운 뮤지컬 공연에 도전하는데 원어 악보를 전부 외워야하는 애로 사항이 있지만 시니어를 포함한 전 단원이 혼신의 노력으로 잘 극복하고 있다”고 연습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서 “제2부에선 대표적인 재미 음악가로 널리 아려진 김기영 작곡가와 함께 하는 다양하고 멋진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큰 만큼 동포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한다”고 덧 붙였다. 이번 연주회는 거의 15년만에 1,500석 극장에서 열리는 등 2003년도 이후 규모 면에서 가장 큰 연주회가 된다. 공연의 특징은 제1부 SF 매스터코랄의 조영빈 지휘자가 합창단 공연을, 지2부는 ‘참 좋으신 주님’으로 잘 알려진 김기영 작곡가가 객원지휘자로 참가해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이날 연습은 조 지휘자의 열정과 단원의 노력이 하나돼 별 이상 없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 됐다. 특별히 조 지휘자는 무대공연에 대비해 단원들에게 노래를 부르면서 미소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하는 프로 근성을 보였다. 임마누엘 선교교회에서 매주 월요일 연습을 통해 11월11일 무대에 오르까지 담금질을 계속하고 있다. 공연에 부를 곡이 상당히 방대하지만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보여 만족할만한 합창의 진수를 맛 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의 경우 파트별로 개성을 살리며 율동까지 곁들여야 하는 만큼 얼마만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관중에게 다가 갈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북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합창단으로 그 면모를 과시하게될 이번 정기공연에 동포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입장권은 20달러이며, 자세한 문의는 (510) 224-0725(정지선 단장, 이스트베이) 혹은 (510) 301-3196(김인숙 부단장, 산호세)으로 하면된다. 웹사이트(www.sfmasterchorale.com)를 방문해도 된다. 이번 공연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관, 재외동포재단, 이종문재단, Todd & Eleanor Yun, 스피드 오일체인지 센터, HMart에서 특별 후원했다. 미디아로는 주간현대, 한국일보, 크리스챤 타임즈에서 후원했다.

사진: 매스터 코랄 합창단이 큰 행사를 앞두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뮤즈컬 연습에 율동과 함께 매진하고 있다.(원내 조영빈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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