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이야기


종교 개혁 500주년--역행하는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선포일이 500년전,즉1517년 10월 31일 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기독교에서는 가장큰 영향을 준 대 사건이다. 루터 종교 개혁이후 기독교는 카토릭과 신교가 나뉘어 져 오늘 날에 이르고 있다. 한국 교회들도 이번 종교개혁 500주년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하여 많은 행사를 가졌다.

그런데 한국 대형교회중의 하나이며 교계의 거물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끝내 교회 세습을 밀어 부쳤다. 장남인 김하나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 청빙을 한 것이다. 대형교회 세습은 기독교인들의 지탄의 대상인데도 김삼환 목사는 이를 강행했다.

대형 교회 세습은 1997년 충현교회에서 시작되어 다음해에는 금란교회로 이어 졌다.교회가 개인 소유가 아닌데 어떻게 이런 세습이 일어 날 수 있을까? 한국교회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의 이미지에 역행하는 교회 세습문제는 결코 용납 되어서는 않된다. 한국 교회는 이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더많은 기도와 회개가 필요 하다.

여기가 서울 맞습니까?

사드반대 시위 동영상을 보고 정말 놀랐다. 시위자들이 왜치는 구호가 평양의 민중대회 구호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놈 물러가라" "사드 철수 하라" "한미 동맹 철폐하라" "트럼프 물러가라" "전쟁 놀음 하지마라""미국놈들 무기 팔아먹는다""남북 평화 협정 체결 하라""보안법 철폐하라""한미일 군사협정 반대""양심수 이석기,한상균 석방하라" 등등이다.

이런 구호를 수천명이 왜치면서 미대사관을 애워싸고 시위를 하는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위기감을 안느낄 수없다. 그들 말대로라면 북한의 주장을 받아 들여 적화 통일 하자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손색 없다고 망상에 잠기는 것은 아닌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후 이런 구호를 왜쳐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다. 아니 한심하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