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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들에게 ‘보은의 뜻’ 전달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Veterans’ Day 행진 북가주6.25참전국가유공자회

북가주6.25참전국가유공자회(이하 유공자회 / 회장 유재정)는 지난 11일 국가유공자 회원과 북가주월남참전자회(회장 낭화식), KAYLP(대표 유니스 이) 회원 등 40여 명이 모여 산호세 Santa Clara St와 market St. 부터 1.5마일을 행진했다. 제99회 산타클라라 카운티 Veterans’ Day 퍼레이드에서 ‘한국전쟁’과 전후복구사업에 절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미국정부와 국민들에게 한국 국민이 보내는 ‘보은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유재정 회장은 "6.25참전 유공자들이 연로하여 참여하는 인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며 오늘 참여하여 준 청소년 리더십 회원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2차 세계대전, 한국전, 월남전 노병과 이라크, 아프간 전쟁 참전 재향군인 단체와 중.고등학교 밴드 등 약 80개 단체가 참여하였다.

1919년 부터 시작되어 올해 99회를 맞이한 이 행사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노병들은 15년째 참가하고 있다. 한편 같은날 오전 9시에는 Milpitas시청 경내 평화공원에서 실시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하여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전몰장병 위령비에 참배했다.

사진1: 유재정 회장이 북가주6.25참전국가유공자회 산타클라라 카운티 Veterans’ Day 시가행진 선두에 있다.

사진2: KAYLP(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베테란스날 퍼레이드에 참석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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