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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과 조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해달라”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지역 협의회 출범 김덕룡 수석 부의장 강연 정승덕 회장 임명장 수여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지역 협의회(회장 정승덕) 출범식이 지난 11일 포스터 시티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200여 자문위원과 지역 단체장,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인 / 허순선 위원 사회로 열렸다.

출범과 함께 다소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제1부 출범회의에서 김덕룡 민주 평통 수석 부의장과 황원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김지민 SF총영사 대리, 마이클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Light House 회장인 김태연 평통고문의 축사가 있었다.

정승덕 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 아카데미와 세미나 등를 통해 통일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볼링대회, 축구대회 마라톤 대회 등 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통해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동포들 속으로 들어가 동포들와 함께 호흡하고 동포들과 하나 되는 민주평통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내년 2월에 개최될 제23차 동계 평창올림픽의 성패는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참여라는 것을 인지하고 전체 자문위원들이 뛰는 홍보대사가 되어 주류사회와 동포사회에 평창 올림픽의 붐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차세대의 통일활동을 조성하기 위한 통일 골든벨, 통일 노래자랑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18기 협의회 임원 선임 보고를 한 후 위원들의 박수로 추인을 받았다. 이날 김 수석부의장은 정승덕 회장과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이제남 고문 등 자문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고영훈 해외지역과장이 18기 해외민주평통의 활동방향을 브리핑했다

“한국 혼자 힘으로 통일 어려워”

제2부 평화공감 강연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평화통일구상 “우리가 함께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영상과 상영이 이어졌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강연에서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은 한국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주변환경(4대강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 인해 4대강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노력이 필요한데 특히 미주지역 한인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며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에서 성공하여 통일 민간외교관으로 한반도 통일과 조국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백효정(반주 구은희)과 김일현 무용단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있었다.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의 만찬사와 김이수 제14,15기 평통회장의 건배사를 통해 활발한 통일 운동을 각각 요청했다.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2시간여 걸쳐 진행된 출범식 행사를 마쳤다.

제18기 SF평통 임진원은 다음과 같다. 회 장: 정승덕 상임고문: 김태연 법률고문: 김준환 고 문: 이제남, 김정수 수석부회장: 문순찬 간 사: 이진희; 재 무: 양승희; 감 사: 최상우 지역부회장: 이복님(샌프란시스코), 최송우(실리콘밸리), 신영창(이스트베이), 문순찬(몬트레이). 강석효(새크라멘토) -분과위원회: 기획 및 홍보 분과위원장: 이형순 재외협력 분과위원장: 이동영 청년 분과위원장: 구태웅 여성 분과위원장: 최숙경 문화 분과위원장: 이영숙 문 의: (408) 892-1188(정승덕 회장)

사진1: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지역 협의회 출범식 직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김덕룡 수석부의장이 정승덕 제18기 회장에게 SF협의회 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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